전은 먹고 싶은데 밀가루가 많이 들어간 전은 조금 부담스러울 때 있잖아요.
그래서 양배추와 계란을 듬뿍 넣고, 밀가루는 최소한으로 줄여서 새우 양배추전을 만들어봤어요.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에 탱글한 새우가 씹히고, 마지막에 모차렐라 치즈까지 올려주니 고소함이 더해져서 생각보다 훨씬 맛있더라고요.
특히 트러플 페이스트를 살짝 넣어주면 은은한 풍미가 더해져서 평범한 양배추전과는 또 다른 맛을 낼 수 있어요.
간단한 한 끼는 물론이고 아이들 간식이나 출출할 때 만들어 먹기도 좋은 메뉴예요.
🥬 재료 준비
새우 밑간
자숙 또는 생칵테일새우 6마리
천일염(해초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전 반죽
양배추 1/4통
당근 1/5개
달걀 2개
밀가루 2큰술
천일염(해초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트러플 페이스트 1큰술
마무리
모차렐라 치즈 적당량 👈모짜렐라 치즈 제품 바로가기
파슬리 가루 약간
식용유 적당량
🍳 만드는 과정
1. 새우 밑간하기 👈새우 제품 바로가기
새우에 천일염과 후춧가루를 살짝 뿌려 10분 정도 밑간해 주세요.
그동안 양배추와 당근은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2. 반죽 만들기
볼에 채 썬 양배추와 당근을 넣고,
달걀 2개 + 밀가루 2큰술 + 소금 + 후추 + 트러플 페이스트 1큰술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양배추에 계란물이 골고루 묻도록 섞어주는 게 포인트예요.
3. 새우 먼저 굽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밑간한 새우를 먼저 올려주세요.
앞뒤로 살짝 노릇하게 구운 뒤 잠시 덜어둡니다.
새우를 먼저 구워주면 새우의 고소한 풍미를 살릴 수 있어요.
4. 양배추전 굽기
같은 팬에 양배추 반죽을 동그랗게 올려 모양을 잡아주세요.
전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중약불에서 천천히 익혀주는 것이 좋아요.
5. 새우와 치즈 올리기
전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적당량 올리고, 구워둔 새우를 올려주세요.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치즈가 충분히 녹을 때까지 익혀줍니다.
6. 마무리
치즈가 녹고 양배추전 속까지 익으면 파슬리 가루와 후춧가루를 살짝 뿌려 완성합니다.
⭐ 핵심 계량만 기억하세요
양배추 1/4통 + 달걀 2개 + 밀가루 2큰술
여기에 트러플 페이스트 1큰술을 넣어 풍미를 더해주는 게 포인트예요.👈트러플 페이스트 제품 바로가기
새우는 6마리 정도면 1~2인분으로 충분합니다.
💡 맛있게 만드는 팁
트러플 페이스트가 없다면 생략해도 괜찮아요.
치즈는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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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익혀야 양배추 속까지 부드럽게 익고 치즈도 촉촉하게 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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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의 수분이 많다면 반죽을 너무 두껍게 올리지 않는 것이 좋아요.
트러플 향 좋아하는 분들은 꼭 1큰술! 은은한 풍미가 전 전체를 고급스럽게 바꿔줘요.
트러플 향 대체 재료: 트러플 향이 부담스럽다면 생략하거나, 다진 마늘 0.5큰술이나 참기름/들기름 살짝 대체해도 맛있어요!
✨이것 넣었더니
- 평범했던 부침개가 순식간에 고급 이탈리안 요리처럼 바퀴었어요.
- 트리플 풍미 + 치즈 + 새우 조합이라 느끼함은 잡고 감칠맛 폭발!
- 트러플 향을 좋아하시면 1큰술 가득, 처음 접하시거나 은은한 향을 원하시면 0.5작은술부터 조절해 보세요.
만약 트러플 향 자체에 거부감이 있다면, 감칠맛을 끌어 올려주는 굴소스나 마늘을 대체재로 넣으시는 걸 추천 드려요.
고소한 새우에 치즈까지 더해져서, 밀가루 부담은 줄이고 맛은 꽉 채운 양배추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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